오늘 오후 4시쯤 서울시 강남구의 한 골목 진입로에서 도로가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입로에 폭 1미터 깊이 1미터 가량의 구멍이 생겨 진입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강남구청은 도로 아래 노후화된 하수관이 파손되면서 흙이 빠져나가 도로가 꺼진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 복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입로에 폭 1미터 깊이 1미터 가량의 구멍이 생겨 진입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강남구청은 도로 아래 노후화된 하수관이 파손되면서 흙이 빠져나가 도로가 꺼진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 복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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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관 노후화로 도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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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8 01:39:12
오늘 오후 4시쯤 서울시 강남구의 한 골목 진입로에서 도로가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입로에 폭 1미터 깊이 1미터 가량의 구멍이 생겨 진입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강남구청은 도로 아래 노후화된 하수관이 파손되면서 흙이 빠져나가 도로가 꺼진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 복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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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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