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사설 정보지 등에서 6.4 지방선거 후보자와 공천 관계자를 음해하는 것이 도를 넘었다며 공식적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문종 총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왜 목숨을 끊는지 이해가 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총장은 자신을 비롯한 피해자들을 음해하는 모든 음흉한 지하문서를 공식 수사 의뢰해 이른바 '찌라시' 문화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신문은 '새누리당 모 의원에 대한 괴문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검증되지 않은 각종 비위 사실을 공론화 했습니다.
홍문종 총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왜 목숨을 끊는지 이해가 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총장은 자신을 비롯한 피해자들을 음해하는 모든 음흉한 지하문서를 공식 수사 의뢰해 이른바 '찌라시' 문화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신문은 '새누리당 모 의원에 대한 괴문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검증되지 않은 각종 비위 사실을 공론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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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종 “찌라시 음해 도 넘어”…“수사 의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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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8 10:29:08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사설 정보지 등에서 6.4 지방선거 후보자와 공천 관계자를 음해하는 것이 도를 넘었다며 공식적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문종 총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왜 목숨을 끊는지 이해가 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총장은 자신을 비롯한 피해자들을 음해하는 모든 음흉한 지하문서를 공식 수사 의뢰해 이른바 '찌라시' 문화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신문은 '새누리당 모 의원에 대한 괴문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검증되지 않은 각종 비위 사실을 공론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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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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