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발가락 부상, 2주 결장

입력 2014.04.08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가 발가락 염증 악화로 2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호는 지난 5일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염증이 악화돼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박주호는 입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회복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주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을 올렸고 주간 베스트11에 세 차례 선발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주호 발가락 부상, 2주 결장
    • 입력 2014-04-08 11:13:35
    해외축구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가 발가락 염증 악화로 2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호는 지난 5일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염증이 악화돼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박주호는 입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회복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주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을 올렸고 주간 베스트11에 세 차례 선발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