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챔프 5차전 ‘공은 누구 손에’

입력 2014.04.08 (19:45)
남 챔프 5차전 ‘공은 누구 손에’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와 창원 LG 제퍼슨이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이 공은 내꺼야!’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오른쪽)과 창원 LG 제퍼슨이 리바운드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을 날리고 있다.
제퍼슨의 덩크슛!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창원 LG 제퍼슨이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공은 내 등뒤에 있지~’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오른쪽)과 창원 LG 제퍼슨이 리바운드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을 날리고 있다.
‘절대 못 보내!’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문태영(왼쪽)이 창원 LG 제퍼슨을 막고 있다.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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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챔프 5차전 ‘공은 누구 손에’
    • 입력 2014-04-08 1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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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와 창원 LG 제퍼슨이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와 창원 LG 제퍼슨이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와 창원 LG 제퍼슨이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와 창원 LG 제퍼슨이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와 창원 LG 제퍼슨이 서로 볼을 차지하려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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