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예고] ‘의붓딸 학대 치사’ 커지는 논란

입력 2014.04.15 (00:03) 수정 2014.04.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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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칠곡 계모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죠.

턱없이 부족하다는 논란이 많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사를 초대해 자세히 짚어 봅니다.

우리나라의 임금 양극화 앞서 전해드렸죠,

미국에서도 시간당 최고 3900만 원에 달하는 대기업 CEO의 연봉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손연재 선수가 8회 연속 월드컵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뉴스라인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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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예고] ‘의붓딸 학대 치사’ 커지는 논란
    • 입력 2014-04-15 00:04:23
    • 수정2014-04-15 0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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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칠곡 계모에게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죠.

턱없이 부족하다는 논란이 많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사를 초대해 자세히 짚어 봅니다.

우리나라의 임금 양극화 앞서 전해드렸죠,

미국에서도 시간당 최고 3900만 원에 달하는 대기업 CEO의 연봉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손연재 선수가 8회 연속 월드컵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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