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래퍼인 안드레이 존슨, 예명 크리스 베어러가 투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존슨이 어제 새벽 1시쯤 캘리포니아주 노스할리우드에 있는 한 아파트 2층에서 갑자기 흉기로 자신의 성기를 자르고 투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존슨은 투신 직후 아파트에 함께 있던 동료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자해 동기와 관련해 동료들은 마약과는 무관하다며 "아무런 경고 없이 순식간에 일을 저질러 옆에서 손 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힙합그룹 '노스스타'의 정규 멤버인 존슨은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우탱클랜의 크루로도 몸담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존슨이 어제 새벽 1시쯤 캘리포니아주 노스할리우드에 있는 한 아파트 2층에서 갑자기 흉기로 자신의 성기를 자르고 투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존슨은 투신 직후 아파트에 함께 있던 동료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자해 동기와 관련해 동료들은 마약과는 무관하다며 "아무런 경고 없이 순식간에 일을 저질러 옆에서 손 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힙합그룹 '노스스타'의 정규 멤버인 존슨은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우탱클랜의 크루로도 몸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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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유명래퍼 존슨, 성기 훼손 후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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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7 07:36:54
미국의 유명 래퍼인 안드레이 존슨, 예명 크리스 베어러가 투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존슨이 어제 새벽 1시쯤 캘리포니아주 노스할리우드에 있는 한 아파트 2층에서 갑자기 흉기로 자신의 성기를 자르고 투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존슨은 투신 직후 아파트에 함께 있던 동료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자해 동기와 관련해 동료들은 마약과는 무관하다며 "아무런 경고 없이 순식간에 일을 저질러 옆에서 손 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힙합그룹 '노스스타'의 정규 멤버인 존슨은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우탱클랜의 크루로도 몸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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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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