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밴드 ‘어쿠스틱 블랑’, 싱글 ‘벨라 왈츠’ 발표
입력 2014.04.17 (17:09)
수정 2014.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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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주축인 밴드 '어쿠스틱 블랑'(ACOUSTIC BLANC)이 디지털 싱글 '벨라 왈츠'(BELLA WALTZ)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유니웨이브가 1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벨라 왈츠'는 사랑스러운 왈츠 곡으로 박기영의 청아한 음색과 이준호의 기타 연주, 박영신의 베이스 선율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박기영은 자신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료돼 기타리스트 이준호, 베이시스트 박영신과 함께 밴드를 꾸렸다.
이준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오음악원에서 플라멩코 기타 최고 과정을 마친 실력파 연주자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병우, 리처드 용재 오닐 등과 협연했으며 2012년 3월에는 플라멩코 기타 싱글 음반을 발표했다.
박영신은 박기영과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부터 함께 해온 동료로 김종서, 이적, 조성모, 김연우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첫 싱글은 멤버들이 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라며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편안한 소리를 찾으려고 녹음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앞으로도 봄기운처럼 포근한 멜로디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벨라 왈츠'는 사랑스러운 왈츠 곡으로 박기영의 청아한 음색과 이준호의 기타 연주, 박영신의 베이스 선율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박기영은 자신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료돼 기타리스트 이준호, 베이시스트 박영신과 함께 밴드를 꾸렸다.
이준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오음악원에서 플라멩코 기타 최고 과정을 마친 실력파 연주자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병우, 리처드 용재 오닐 등과 협연했으며 2012년 3월에는 플라멩코 기타 싱글 음반을 발표했다.
박영신은 박기영과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부터 함께 해온 동료로 김종서, 이적, 조성모, 김연우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첫 싱글은 멤버들이 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라며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편안한 소리를 찾으려고 녹음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앞으로도 봄기운처럼 포근한 멜로디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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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 밴드 ‘어쿠스틱 블랑’, 싱글 ‘벨라 왈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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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7 17:09:12
- 수정2014-04-17 17:10:21
가수 박기영이 주축인 밴드 '어쿠스틱 블랑'(ACOUSTIC BLANC)이 디지털 싱글 '벨라 왈츠'(BELLA WALTZ)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유니웨이브가 1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벨라 왈츠'는 사랑스러운 왈츠 곡으로 박기영의 청아한 음색과 이준호의 기타 연주, 박영신의 베이스 선율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박기영은 자신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료돼 기타리스트 이준호, 베이시스트 박영신과 함께 밴드를 꾸렸다.
이준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오음악원에서 플라멩코 기타 최고 과정을 마친 실력파 연주자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병우, 리처드 용재 오닐 등과 협연했으며 2012년 3월에는 플라멩코 기타 싱글 음반을 발표했다.
박영신은 박기영과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부터 함께 해온 동료로 김종서, 이적, 조성모, 김연우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첫 싱글은 멤버들이 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라며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편안한 소리를 찾으려고 녹음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앞으로도 봄기운처럼 포근한 멜로디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벨라 왈츠'는 사랑스러운 왈츠 곡으로 박기영의 청아한 음색과 이준호의 기타 연주, 박영신의 베이스 선율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박기영은 자신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료돼 기타리스트 이준호, 베이시스트 박영신과 함께 밴드를 꾸렸다.
이준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오음악원에서 플라멩코 기타 최고 과정을 마친 실력파 연주자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병우, 리처드 용재 오닐 등과 협연했으며 2012년 3월에는 플라멩코 기타 싱글 음반을 발표했다.
박영신은 박기영과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부터 함께 해온 동료로 김종서, 이적, 조성모, 김연우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첫 싱글은 멤버들이 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라며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편안한 소리를 찾으려고 녹음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앞으로도 봄기운처럼 포근한 멜로디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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