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한국병원이 세월호 생존자 구조에 대비해 닥터헬기를 24시간 비상대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유재광 목포 한국병원장은 이제부터 발견되는 생존자는 굉장히 상태가 위중할 것이라며 긴급 호송과 치료를 위해 닥터헬기로 이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닥터헬기에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함께 탑승하고, 내부에 마련된 첨단장비를 이용해 환자를 이송하며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목포 한국병원은 전남지역 권역별 외상센터 지정기관으로 닥터헬기를 6백 회 이상 운용했습니다.
유재광 목포 한국병원장은 이제부터 발견되는 생존자는 굉장히 상태가 위중할 것이라며 긴급 호송과 치료를 위해 닥터헬기로 이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닥터헬기에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함께 탑승하고, 내부에 마련된 첨단장비를 이용해 환자를 이송하며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목포 한국병원은 전남지역 권역별 외상센터 지정기관으로 닥터헬기를 6백 회 이상 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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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한국병원, 생존자 구조 닥터헬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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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9 13:30:51
목포 한국병원이 세월호 생존자 구조에 대비해 닥터헬기를 24시간 비상대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유재광 목포 한국병원장은 이제부터 발견되는 생존자는 굉장히 상태가 위중할 것이라며 긴급 호송과 치료를 위해 닥터헬기로 이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닥터헬기에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함께 탑승하고, 내부에 마련된 첨단장비를 이용해 환자를 이송하며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목포 한국병원은 전남지역 권역별 외상센터 지정기관으로 닥터헬기를 6백 회 이상 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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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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