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국제 체조대회에서 양학선이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양학선 2'를 성공시키며 우승했습니다.
양학선은 오늘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도마 2차 시기에서 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세 바퀴 반을 비트는 신기술 '양학선 2'를 선보였습니다.
양학선은 2차 시기에서 15.925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고, 1,2차 합계 15.41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공식 대회에서 '양학선 2'를 처음 성공시킨 양학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난도 6.4점짜리 도마 기술 2개를 갖춘 선수가 됐습니다.
양학선은 오늘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도마 2차 시기에서 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세 바퀴 반을 비트는 신기술 '양학선 2'를 선보였습니다.
양학선은 2차 시기에서 15.925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고, 1,2차 합계 15.41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공식 대회에서 '양학선 2'를 처음 성공시킨 양학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난도 6.4점짜리 도마 기술 2개를 갖춘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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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학선, 신기술 성공시키며 코리아컵 도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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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9 19:07:24
코리아컵 국제 체조대회에서 양학선이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양학선 2'를 성공시키며 우승했습니다.
양학선은 오늘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도마 2차 시기에서 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세 바퀴 반을 비트는 신기술 '양학선 2'를 선보였습니다.
양학선은 2차 시기에서 15.925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고, 1,2차 합계 15.41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공식 대회에서 '양학선 2'를 처음 성공시킨 양학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난도 6.4점짜리 도마 기술 2개를 갖춘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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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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