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는 공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유가족의 요구에 따라 단원고 희생자 추모공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또 임시합동분향소는 모레 오전 9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운영한다며 이후 정식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유가족의 요구에 따라 단원고 희생자 추모공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또 임시합동분향소는 모레 오전 9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운영한다며 이후 정식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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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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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1 13:00:17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는 공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유가족의 요구에 따라 단원고 희생자 추모공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또 임시합동분향소는 모레 오전 9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운영한다며 이후 정식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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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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