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의약품 긴급 지원

입력 2014.04.21 (13:59) 수정 2014.04.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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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는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약사회와 함께 합동 봉사단을 구성해 실종자 가족 및 구조활동 참가자를 위한 의약품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이날 모든 회원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의 의약품 지원과정에서 불필요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창구를 제약협회로 일원화하기로 했다"며 회원사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에 청심원과 쌍화탕류, 일회용 소독약, 진통제 등 37개 품목, 3만2천여개의 의약품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로부터 지원받은 의약품을 실종자 가족 등이 머무르는 진도 체육관 등에서 봉사활동하는 약사회 소속 회원 약사들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일부 의약품은 이미 현장에서 공급되기 시작했다고 제약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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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협회, 의약품 긴급 지원
    • 입력 2014-04-21 13:59:06
    • 수정2014-04-21 14:16:17
    연합뉴스
한국제약협회는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약사회와 함께 합동 봉사단을 구성해 실종자 가족 및 구조활동 참가자를 위한 의약품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이날 모든 회원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의 의약품 지원과정에서 불필요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창구를 제약협회로 일원화하기로 했다"며 회원사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에 청심원과 쌍화탕류, 일회용 소독약, 진통제 등 37개 품목, 3만2천여개의 의약품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로부터 지원받은 의약품을 실종자 가족 등이 머무르는 진도 체육관 등에서 봉사활동하는 약사회 소속 회원 약사들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일부 의약품은 이미 현장에서 공급되기 시작했다고 제약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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