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당혹감 억누를 수 없어”…78개국·9개 국제기구서 위로 전문

입력 2014.04.23 (18:54) 수정 2014.04.23 (19: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위로전문을 보내 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위로전문에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한 선박 사고 소식을 접하고 당혹감을 억누를 수 없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각별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위로전문을 보내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사고로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까지 78개 국가 정상과 9개 국제기구 대표로부터 위로전이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메르켈 “당혹감 억누를 수 없어”…78개국·9개 국제기구서 위로 전문
    • 입력 2014-04-23 18:54:45
    • 수정2014-04-23 19:25:48
    정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위로전문을 보내 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위로전문에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한 선박 사고 소식을 접하고 당혹감을 억누를 수 없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각별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위로전문을 보내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사고로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까지 78개 국가 정상과 9개 국제기구 대표로부터 위로전이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