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 유원지에 공식 합동분향소 운영
입력 2014.04.29 (05:08)
수정 2014.04.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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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마련된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로 옮겨져 공식 합동분향소로 운영됩니다.
안산 단원고 희생자 등 모두 159명의 위패와 영정사진이 안치된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분향소에는 어제 하루 동안 조문객 2만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23일 안산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뒤 어제까지 누적 조문객 수는 18만여 명입니다.
휴대전화 수신번호 #1111로 보내는 추모 문자 메시지는 모두 8만 7천여 건이 도착했습니다.
안산 단원고 희생자 등 모두 159명의 위패와 영정사진이 안치된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분향소에는 어제 하루 동안 조문객 2만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23일 안산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뒤 어제까지 누적 조문객 수는 18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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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화랑 유원지에 공식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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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9 05:08:11
- 수정2014-04-29 14:43:04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마련된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로 옮겨져 공식 합동분향소로 운영됩니다.
안산 단원고 희생자 등 모두 159명의 위패와 영정사진이 안치된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분향소에는 어제 하루 동안 조문객 2만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23일 안산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뒤 어제까지 누적 조문객 수는 18만여 명입니다.
휴대전화 수신번호 #1111로 보내는 추모 문자 메시지는 모두 8만 7천여 건이 도착했습니다.
안산 단원고 희생자 등 모두 159명의 위패와 영정사진이 안치된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분향소에는 어제 하루 동안 조문객 2만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23일 안산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뒤 어제까지 누적 조문객 수는 18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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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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