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주방용품 속 중금속 안전한 수준”

입력 2014.04.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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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엌에서 사용하는 그릇과 조리기구 등 주방용품 속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유리와 도자기, 옹기 등 주방용품 391개의 납과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용출량이 일일섭취 한계량의 최대 1.5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일섭취 한계량은 인체에 평생 노출돼도 유해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는 하루 최대 허용 노출량입니다.

재질별로는 유리와 옹기 등의 제품에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도자기와 법랑 제품에선 기준치 이하의 납과 카드뮴 등 일부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유통중인 식품용 조리기구는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재질별 안전사용 요령을 숙지해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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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주방용품 속 중금속 안전한 수준”
    • 입력 2014-04-29 10:31:19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엌에서 사용하는 그릇과 조리기구 등 주방용품 속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유리와 도자기, 옹기 등 주방용품 391개의 납과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용출량이 일일섭취 한계량의 최대 1.5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일섭취 한계량은 인체에 평생 노출돼도 유해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는 하루 최대 허용 노출량입니다. 재질별로는 유리와 옹기 등의 제품에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도자기와 법랑 제품에선 기준치 이하의 납과 카드뮴 등 일부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유통중인 식품용 조리기구는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재질별 안전사용 요령을 숙지해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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