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0.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천 126만 가구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0.7%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최고 2.2% 상승한 반면 85㎡ 초과는 최고 2.6% 하락했습니다.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3.7%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천 126만 가구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0.7%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최고 2.2% 상승한 반면 85㎡ 초과는 최고 2.6% 하락했습니다.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3.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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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0.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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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9 12:00:52
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0.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천 126만 가구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0.7%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최고 2.2% 상승한 반면 85㎡ 초과는 최고 2.6% 하락했습니다.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3.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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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영 기자 g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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