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앞 광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입력 2014.04.29 (15:49)
수정 2014.04.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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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오늘 오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 영결식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조문객을 받습니다.
인천에서는 노랑 리본 캠페인에 만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피해지원 구호금 1억7천여만 원이 답지했습니다.
인천지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5천8백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 영결식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조문객을 받습니다.
인천에서는 노랑 리본 캠페인에 만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피해지원 구호금 1억7천여만 원이 답지했습니다.
인천지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5천8백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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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앞 광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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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9 15:49:53
- 수정2014-04-29 20:28:02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오늘 오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 영결식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조문객을 받습니다.
인천에서는 노랑 리본 캠페인에 만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피해지원 구호금 1억7천여만 원이 답지했습니다.
인천지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5천8백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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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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