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축구행정 실무진 양성소를 출범시킨 데 이어 관리자 교육에도 나섰습니다.
연맹은 오늘 프로축구 행정관리자 교육과정인 'K리그 GM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GM 아카데미는 K리그 22개 구단의 사무국장과 선임급 팀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각 구단의 실무를 이끄는 프런트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열리는 GM 아카데미는 마케팅과 전략수립, 커뮤니케이션과 조직관리 등 축구단 경영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7개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연맹은 지난해 축구행정 실무진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축구 산업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25주 동안의 교육 끝에 1기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연맹은 오늘 프로축구 행정관리자 교육과정인 'K리그 GM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GM 아카데미는 K리그 22개 구단의 사무국장과 선임급 팀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각 구단의 실무를 이끄는 프런트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열리는 GM 아카데미는 마케팅과 전략수립, 커뮤니케이션과 조직관리 등 축구단 경영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7개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연맹은 지난해 축구행정 실무진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축구 산업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25주 동안의 교육 끝에 1기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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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관리자도 직접 키운다…GM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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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9 16:41:07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축구행정 실무진 양성소를 출범시킨 데 이어 관리자 교육에도 나섰습니다.
연맹은 오늘 프로축구 행정관리자 교육과정인 'K리그 GM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GM 아카데미는 K리그 22개 구단의 사무국장과 선임급 팀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각 구단의 실무를 이끄는 프런트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열리는 GM 아카데미는 마케팅과 전략수립, 커뮤니케이션과 조직관리 등 축구단 경영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7개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연맹은 지난해 축구행정 실무진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축구 산업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25주 동안의 교육 끝에 1기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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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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