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튀니지의 축구평가전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 튀니지 평가전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평가전 입장권은 축구협회 티켓 판매 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이뤄집니다.
튀니지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49위로 지난달 5일 랭킹 4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 튀니지 평가전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평가전 입장권은 축구협회 티켓 판매 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이뤄집니다.
튀니지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49위로 지난달 5일 랭킹 4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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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튀니지 축구평가전 입장권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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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9 16:53:17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튀니지의 축구평가전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 튀니지 평가전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평가전 입장권은 축구협회 티켓 판매 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이뤄집니다.
튀니지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49위로 지난달 5일 랭킹 4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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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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