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구자준 총재가 3년간 더 총재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구자준 총재를 재추대하기로 했습니다.
구자준 총재는 지난 2012년 11월 총재로 취임해 드림식스 매각과 신생팀 창단에 성공하면서 배구계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에 따라 구자준 총재는 오는 2017년 6월 30일까지 한국배구연맹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편 오늘 이사회에서는 2014-2015 시즌 남자부 샐러리캡을 21억원으로, 여자부 샐러리캡을 12억원으로 각각 1억원씩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구자준 총재를 재추대하기로 했습니다.
구자준 총재는 지난 2012년 11월 총재로 취임해 드림식스 매각과 신생팀 창단에 성공하면서 배구계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에 따라 구자준 총재는 오는 2017년 6월 30일까지 한국배구연맹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편 오늘 이사회에서는 2014-2015 시즌 남자부 샐러리캡을 21억원으로, 여자부 샐러리캡을 12억원으로 각각 1억원씩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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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 구자준 총재 재추대…2017년까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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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9 17:26:59
한국배구연맹 구자준 총재가 3년간 더 총재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구자준 총재를 재추대하기로 했습니다.
구자준 총재는 지난 2012년 11월 총재로 취임해 드림식스 매각과 신생팀 창단에 성공하면서 배구계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에 따라 구자준 총재는 오는 2017년 6월 30일까지 한국배구연맹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편 오늘 이사회에서는 2014-2015 시즌 남자부 샐러리캡을 21억원으로, 여자부 샐러리캡을 12억원으로 각각 1억원씩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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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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