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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높이 뛰나

입력 2014.05.05 (10:42) 수정 2014.05.05 (13:47)

누가 제일 높이 뛰나 [첼시:노리치시티]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R 첼시 FC-노리치 시티 FC 경기, 양팀 선수들이 공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하위권인 노리치시티와 득점없이 비겨 리그 우승이 사실상 좌절됐다.

헤딩은 누가 한 거야?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2014 EPL 37R 첼시-노리치 시티 경기, 첼시의 뎀바 바(왼쪽)와 노리치의 마이클 터너(오른쪽)가 공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0-0으로 비겨 첼시는 리그 우승이 사실상 좌절됐고, 노리치 역시 잔류 가능성이 옅어졌다.

일단 한 명 넘어가자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2014 EPL 37R 첼시-노리치 시티 경기, 첼시의 에덴 아자르(오른쪽)가 상대 팀을 제치고 공을 몰고 있다.

감독님 오셔 빨리 일어나!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2014 EPL 37R 첼시-노리치 시티 경기, 첼시의 윌리안(아래)이 득점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득점없이 비겼다.

눈물 좀 닦고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2014 EPL 37R 첼시-노리치 시티 경기, 양팀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격려하는 모습.

안 넘어지려고 안간힘 [AT.마드리드:레반테] 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반테 경기, 이날 AT.마드리드는 레반테에 0-2로 졌지만 승점 88로 정규리드 선두는 유지했다. 레반테의 바랄(가운데)과 AT.마드리드의 코케(오른쪽)의 공싸움 모습.

내가 이걸 놓치다니 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AT.마드리드-레반테 경기, AT.마드리드의 MF 아르다 투란이 골을 놓친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AT.마드리드는 레반테에 0-2로 패배했다.

골 어떻게 됐는지 보러가자 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AT.마드리드-레반테 경기, AT.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크루투아가 선방하는 모습.

호날두가 가면 골인데 어쩌지? [R.마드리드:발렌시아]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레알 마드리드-발렌시아 경기, 호날두가 인저리 타임에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며 2-2로 경기를 마쳤다.

온 몸으로 슛하려는 베일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R.마드리드-발렌시아 경기, 가레스 베일(오른쪽)이 공을 차려는 모습. 이날 양팀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발 밟기 직전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R.마드리드-발렌시아 경기, R.마드리드의 MF 이야라멘디(왼쪽)와 발렌시아의 푸에고(오른쪽)가 공싸움을 벌이고 있다. R.마드리드는 2-2로 비기며 선두 AT.마드리드와의 승점차를 1점밖에 좁히지 못 했다.

공 들어갔니?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R.마드리드-발렌시아 경기, R.마드리드 골키퍼 로페스가 발렌시아의 수비수 제레미 마티유의 골을 막지 못 하고 바라보는 모습. 양팀은 2-2-로 비겼다.

호날두 앞이라 오금이 저려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R.마드리드-발렌시아 경기, R.마드리드의 호날두(뒤)가 발렌시아의 페레이라 선수와 공싸움을 하고 있다.

손등 키스 세리머니 중인 라모스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6R R.마드리드-발렌시아 경기, R.마드리드의 라모스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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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R 첼시 FC-노리치 시티 FC 경기, 양팀 선수들이 공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하위권인 노리치시티와 득점없이 비겨 리그 우승이 사실상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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