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장 설치와 못자리 상토, 병해충 예방 등 영농 단계별로 100여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8만3천370농가의 논 만52백여 ha를 대상으로 벼 육묘장 설치, 못자리 상토, 항공방제 등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는 7백여 농가에 20여억 원을 지원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학교급식과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시는 8만3천370농가의 논 만52백여 ha를 대상으로 벼 육묘장 설치, 못자리 상토, 항공방제 등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는 7백여 농가에 20여억 원을 지원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학교급식과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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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쌀 생산단계별로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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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5 18:59:22
경기 화성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장 설치와 못자리 상토, 병해충 예방 등 영농 단계별로 100여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8만3천370농가의 논 만52백여 ha를 대상으로 벼 육묘장 설치, 못자리 상토, 항공방제 등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는 7백여 농가에 20여억 원을 지원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학교급식과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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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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