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수사본부,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체포
입력 2014.05.08 (09:34)
수정 2014.05.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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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오늘 오전 체포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김한식 대표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어제 밤 늦게 발부받아, 오늘 오전 7시15분쯤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김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김 대표를 상대로 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의혹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 비리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김한식 대표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어제 밤 늦게 발부받아, 오늘 오전 7시15분쯤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김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김 대표를 상대로 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의혹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 비리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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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수사본부,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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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09:34:27
- 수정2014-05-08 10:16:38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오늘 오전 체포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김한식 대표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어제 밤 늦게 발부받아, 오늘 오전 7시15분쯤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김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김 대표를 상대로 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의혹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 비리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김한식 대표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어제 밤 늦게 발부받아, 오늘 오전 7시15분쯤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김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김 대표를 상대로 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의혹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 비리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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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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