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평균 월급 447만 원
입력 2014.05.08 (10:43)
수정 2014.05.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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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무원의 평균 월소득이 44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공무원 전체의 월평균 기준소득을 447만 원으로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기준소득은 공무원연금의 보험료와 수령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기준으로, 2011년 395만 원에서 2012년 415만 원, 지난해 435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는 44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5천 394만 원 수준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월평균 기준소득 분포는 '500만원 이상'이 26.8%로 가장 많았고, '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 26.2%,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이 24.6%,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17.9% 순이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공무원 전체의 월평균 기준소득을 447만 원으로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기준소득은 공무원연금의 보험료와 수령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기준으로, 2011년 395만 원에서 2012년 415만 원, 지난해 435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는 44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5천 394만 원 수준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월평균 기준소득 분포는 '500만원 이상'이 26.8%로 가장 많았고, '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 26.2%,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이 24.6%,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17.9%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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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무원 평균 월급 44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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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0:43:31
- 수정2014-05-08 10:51:15
전체 공무원의 평균 월소득이 44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공무원 전체의 월평균 기준소득을 447만 원으로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기준소득은 공무원연금의 보험료와 수령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기준으로, 2011년 395만 원에서 2012년 415만 원, 지난해 435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는 44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5천 394만 원 수준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월평균 기준소득 분포는 '500만원 이상'이 26.8%로 가장 많았고, '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 26.2%,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이 24.6%,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17.9% 순이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공무원 전체의 월평균 기준소득을 447만 원으로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평균 기준소득은 공무원연금의 보험료와 수령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기준으로, 2011년 395만 원에서 2012년 415만 원, 지난해 435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는 44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5천 394만 원 수준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월평균 기준소득 분포는 '500만원 이상'이 26.8%로 가장 많았고, '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 26.2%,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이 24.6%,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17.9%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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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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