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17대 과제 발표
입력 2014.05.08 (11:58)
수정 2014.05.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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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오전 경기도 안산의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변은 노후화된 여객선 도입과 규제완화에 따른 안전장치 해제, 그리고 초기 대응 미흡 등 17가지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민변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정부 당국의 부정부패와 무능이 만들어낸 참극으로 규정하면서, 피해자 가족과 함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변은 노후화된 여객선 도입과 규제완화에 따른 안전장치 해제, 그리고 초기 대응 미흡 등 17가지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민변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정부 당국의 부정부패와 무능이 만들어낸 참극으로 규정하면서, 피해자 가족과 함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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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변,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17대 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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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1:58:10
- 수정2014-05-08 13:59:27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오전 경기도 안산의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변은 노후화된 여객선 도입과 규제완화에 따른 안전장치 해제, 그리고 초기 대응 미흡 등 17가지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민변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정부 당국의 부정부패와 무능이 만들어낸 참극으로 규정하면서, 피해자 가족과 함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변은 노후화된 여객선 도입과 규제완화에 따른 안전장치 해제, 그리고 초기 대응 미흡 등 17가지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민변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정부 당국의 부정부패와 무능이 만들어낸 참극으로 규정하면서, 피해자 가족과 함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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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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