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구름이 동해로 물러나면서 오후부터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강원도는 낮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5mm 정도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21도, 대구 2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고, 강릉이 17도에 머무는 등 영동지역은 10도 가까이 낮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강원도는 낮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5mm 정도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21도, 대구 2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고, 강릉이 17도에 머무는 등 영동지역은 10도 가까이 낮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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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점차 맑아져…강원 낮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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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2:00:22
오늘은 비구름이 동해로 물러나면서 오후부터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강원도는 낮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5mm 정도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21도, 대구 2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고, 강릉이 17도에 머무는 등 영동지역은 10도 가까이 낮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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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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