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에서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소년체전 개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인천시와 교육청, 체육회의 의견 수렴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결과 당초 일정대로 대회를 열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33개 개최 종목에 대한 경기장 준비 현황과 경기 운영 지원 사항, 숙박.교통 대책을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소년체전 개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인천시와 교육청, 체육회의 의견 수렴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결과 당초 일정대로 대회를 열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33개 개최 종목에 대한 경기장 준비 현황과 경기 운영 지원 사항, 숙박.교통 대책을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소년체전 오는 24일 인천서 개막
-
- 입력 2014-05-08 15:58:57
제 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에서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소년체전 개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인천시와 교육청, 체육회의 의견 수렴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결과 당초 일정대로 대회를 열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33개 개최 종목에 대한 경기장 준비 현황과 경기 운영 지원 사항, 숙박.교통 대책을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
-
최성신 기자 ssc@kbs.co.kr
최성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