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발표전’ 묵념하는 축구 관계자들

입력 2014.05.08 (16:03) 수정 2014.06.09 (17:09)
‘대표팀 발표전’ 묵념하는 축구 관계자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생각이 참 많네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제 발표합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려고 기자회견석 자리에 앉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 갈 선수는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저도 참 떨리네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한 뒤 기자회견석을 떠나고 있다.
귀국 하자마자 분향소를 찾은 박지성 선수 세월호 침몰 사고 23일째이자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네덜란드에서 시즌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박지성은 곧바로 검은 정장 차림에 노란 리본을 달고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코끝이 찡하네요’ 세월호 침몰 사고 23일째이자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네덜란드에서 시즌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박지성은 곧바로 검은 정장 차림에 노란 리본을 달고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슬픈 표정의 박지성 선수 세월호 침몰 사고 23일째이자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네덜란드에서 시즌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박지성은 곧바로 검은 정장 차림에 노란 리본을 달고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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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맨 오른쪽)과 코치진이 8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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