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본부 “필리핀 부부 대상 조타실 상황 조사”

입력 2014.05.08 (16:12) 수정 2014.05.08 (16: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사고 당시 선박직 직원들과 함께 구조된 필리핀 부부를 대상으로 당시 조타실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필리핀 가수 부부의 숙소가 조타실 뒤에 위치해, 사고가 나자 조타실에서 승무원들과 30여분 동안 함께 있다 구조된 만큼 당시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부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또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청해진해운 해무담당 이사 안 모 씨가 세월호 선박 수리를 맡기는 대가로 업체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사본부 “필리핀 부부 대상 조타실 상황 조사”
    • 입력 2014-05-08 16:12:56
    • 수정2014-05-08 16:25:22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사고 당시 선박직 직원들과 함께 구조된 필리핀 부부를 대상으로 당시 조타실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필리핀 가수 부부의 숙소가 조타실 뒤에 위치해, 사고가 나자 조타실에서 승무원들과 30여분 동안 함께 있다 구조된 만큼 당시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부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또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청해진해운 해무담당 이사 안 모 씨가 세월호 선박 수리를 맡기는 대가로 업체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