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서, 국제카트아케데미 한국대표 선발
입력 2014.05.08 (16:40)
수정 2014.05.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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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는 글로벌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인 드라이버로 김준서(14·피노카트)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 국제카트연맹이 마련한 '2014 카팅(Karting) 아카데미 트로피'로 여기에는 만 13∼15세 유망주 가운데 FIA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김준서는 다른 나라에서 선발된 55명의 또래 카트 선수들과 함께 6월부터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 국제카트연맹이 마련한 '2014 카팅(Karting) 아카데미 트로피'로 여기에는 만 13∼15세 유망주 가운데 FIA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김준서는 다른 나라에서 선발된 55명의 또래 카트 선수들과 함께 6월부터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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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서, 국제카트아케데미 한국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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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6:40:22
- 수정2014-05-08 16:40:40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는 글로벌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인 드라이버로 김준서(14·피노카트)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 국제카트연맹이 마련한 '2014 카팅(Karting) 아카데미 트로피'로 여기에는 만 13∼15세 유망주 가운데 FIA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김준서는 다른 나라에서 선발된 55명의 또래 카트 선수들과 함께 6월부터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 국제카트연맹이 마련한 '2014 카팅(Karting) 아카데미 트로피'로 여기에는 만 13∼15세 유망주 가운데 FIA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김준서는 다른 나라에서 선발된 55명의 또래 카트 선수들과 함께 6월부터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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