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 인천 챌린저테니스 ‘가뿐히 8강행’
입력 2014.05.08 (17:28)
수정 2014.05.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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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274위·삼성증권)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여자챌린저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바사크 에라이딘(327위·터키)을 2-0(6-1, 6-3)으로 꺾었다.
장수정의 8강 상대는 이노우에 아카리(664위·일본)다.
장수정 외에도 한나래(360위·인천시청)와 이예라(357위·NH농협은행)도 8강에 합류했다.
한나래와 이예라는 8강에서 각각 수산네 셀리크(438위·스웨덴), 마리아-페르난다 알바레스-테란(408위·볼리비아)을 만난다.
그러나 류미(426위·인천시청), 이지희(인천시청)는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장수정은 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바사크 에라이딘(327위·터키)을 2-0(6-1, 6-3)으로 꺾었다.
장수정의 8강 상대는 이노우에 아카리(664위·일본)다.
장수정 외에도 한나래(360위·인천시청)와 이예라(357위·NH농협은행)도 8강에 합류했다.
한나래와 이예라는 8강에서 각각 수산네 셀리크(438위·스웨덴), 마리아-페르난다 알바레스-테란(408위·볼리비아)을 만난다.
그러나 류미(426위·인천시청), 이지희(인천시청)는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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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정, 인천 챌린저테니스 ‘가뿐히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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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5-08 22:35:08

장수정(274위·삼성증권)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여자챌린저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바사크 에라이딘(327위·터키)을 2-0(6-1, 6-3)으로 꺾었다.
장수정의 8강 상대는 이노우에 아카리(664위·일본)다.
장수정 외에도 한나래(360위·인천시청)와 이예라(357위·NH농협은행)도 8강에 합류했다.
한나래와 이예라는 8강에서 각각 수산네 셀리크(438위·스웨덴), 마리아-페르난다 알바레스-테란(408위·볼리비아)을 만난다.
그러나 류미(426위·인천시청), 이지희(인천시청)는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장수정은 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바사크 에라이딘(327위·터키)을 2-0(6-1, 6-3)으로 꺾었다.
장수정의 8강 상대는 이노우에 아카리(664위·일본)다.
장수정 외에도 한나래(360위·인천시청)와 이예라(357위·NH농협은행)도 8강에 합류했다.
한나래와 이예라는 8강에서 각각 수산네 셀리크(438위·스웨덴), 마리아-페르난다 알바레스-테란(408위·볼리비아)을 만난다.
그러나 류미(426위·인천시청), 이지희(인천시청)는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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