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다 퇴장당한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가 제재금 50만원을 물게 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어제 한화와 LG의 잠실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복하고, 불만을 표출하다 퇴장당한 피에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고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피에는 5회초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심판 앞으로 방망이를 던져 주심이 주의를 줬음에도 또다시 배팅 장갑을 던져 퇴장당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어제 한화와 LG의 잠실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복하고, 불만을 표출하다 퇴장당한 피에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고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피에는 5회초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심판 앞으로 방망이를 던져 주심이 주의를 줬음에도 또다시 배팅 장갑을 던져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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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 불복 퇴장’ 피에, 제재금 5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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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7:44:42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다 퇴장당한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가 제재금 50만원을 물게 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어제 한화와 LG의 잠실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복하고, 불만을 표출하다 퇴장당한 피에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고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피에는 5회초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심판 앞으로 방망이를 던져 주심이 주의를 줬음에도 또다시 배팅 장갑을 던져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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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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