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모바일 이용자 수가 곧 데스크톱 이용자 수를 넘어설 것이라고 야후 최고경영자가 밝혔습니다.
머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현지시각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야후의 모바일 이용자가 현재 4억 3천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3% 늘었지만 데스크톱 이용자는 7억 명 선에서 정체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메이어 CEO는 모바일 이용이 앞으로 8개월 동안 60% 이상 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연말까지 모바일 이용자가 데스크톱 이용자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머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현지시각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야후의 모바일 이용자가 현재 4억 3천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3% 늘었지만 데스크톱 이용자는 7억 명 선에서 정체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메이어 CEO는 모바일 이용이 앞으로 8개월 동안 60% 이상 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연말까지 모바일 이용자가 데스크톱 이용자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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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CEO “모바일 이용자 연말 데스크톱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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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9:03:22
야후의 모바일 이용자 수가 곧 데스크톱 이용자 수를 넘어설 것이라고 야후 최고경영자가 밝혔습니다.
머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현지시각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야후의 모바일 이용자가 현재 4억 3천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3% 늘었지만 데스크톱 이용자는 7억 명 선에서 정체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메이어 CEO는 모바일 이용이 앞으로 8개월 동안 60% 이상 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연말까지 모바일 이용자가 데스크톱 이용자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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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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