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사용자 컴퓨터에 담긴 공인인증서를 유출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이 악성코드 유포지를 차단하고 유출된 공인인증서는 인증기관을 통해 가입자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고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아직까지 유출된 공인인증서로 인한 피해 사례는 없었지만, 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 중인 컴퓨터의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또 공인인증서를 전용저장장치에 보관하거나,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이 악성코드 유포지를 차단하고 유출된 공인인증서는 인증기관을 통해 가입자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고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아직까지 유출된 공인인증서로 인한 피해 사례는 없었지만, 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 중인 컴퓨터의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또 공인인증서를 전용저장장치에 보관하거나,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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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진흥원 “공인인증서 유출 악성코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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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8 19:46:25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사용자 컴퓨터에 담긴 공인인증서를 유출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이 악성코드 유포지를 차단하고 유출된 공인인증서는 인증기관을 통해 가입자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고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아직까지 유출된 공인인증서로 인한 피해 사례는 없었지만, 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 중인 컴퓨터의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또 공인인증서를 전용저장장치에 보관하거나,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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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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