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12개월째 제자리
입력 2014.05.09 (09:58)
수정 2014.05.09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부터 12달째 제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오늘 금통위 본회의에는 최근 퇴임한 임승태 위원을 제외한 6명만 참석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부터 12달째 제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오늘 금통위 본회의에는 최근 퇴임한 임승태 위원을 제외한 6명만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12개월째 제자리
-
- 입력 2014-05-09 09:58:33
- 수정2014-05-09 10:24:16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부터 12달째 제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오늘 금통위 본회의에는 최근 퇴임한 임승태 위원을 제외한 6명만 참석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부터 12달째 제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오늘 금통위 본회의에는 최근 퇴임한 임승태 위원을 제외한 6명만 참석했습니다.
-
-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김준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