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의 개입으로 미 달러화 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원 80전 오른 1,024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1,020원 선까지 떨어졌지만 기획재정부가 투기적 요소가 있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어제보다 5.95포인트 오른 1,956.55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3.3포인트 오른 550.19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원 80전 오른 1,024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1,020원 선까지 떨어졌지만 기획재정부가 투기적 요소가 있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어제보다 5.95포인트 오른 1,956.55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3.3포인트 오른 550.19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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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국 개입에 환율 소폭 상승…코스피 1,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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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9 16:00:06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미 달러화 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원 80전 오른 1,024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1,020원 선까지 떨어졌지만 기획재정부가 투기적 요소가 있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어제보다 5.95포인트 오른 1,956.55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3.3포인트 오른 550.19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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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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