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사격 AG 선발전 여자 권총 1위

입력 2014.05.09 (16: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여자 권총 1위에 올랐습니다.

김장미는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국민은행의 이정은을 1점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KT의 진종오가 562점으로 5위에 오른 가운데,서산시청의 소승섭이 56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장미, 사격 AG 선발전 여자 권총 1위
    • 입력 2014-05-09 16:09:17
    종합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여자 권총 1위에 올랐습니다. 김장미는 충북 청원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국민은행의 이정은을 1점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KT의 진종오가 562점으로 5위에 오른 가운데,서산시청의 소승섭이 56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