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GDP 2만 4천 달러 ‘세계 33위’
입력 2014.05.12 (07:47)
수정 2014.05.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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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만4천 달러로 세계 33위에 올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입수한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을 인구로 나눈 1인당 GDP가 2013년 2만4천329달러로 세계 33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1단계 상승했습니다.
실질적인 소비 가능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1인당 GDP도 지난해 3만3천189달러로, 27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목 GDP 규모는 지난해 1조2천2백억 달러로 세계 15위를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입수한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을 인구로 나눈 1인당 GDP가 2013년 2만4천329달러로 세계 33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1단계 상승했습니다.
실질적인 소비 가능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1인당 GDP도 지난해 3만3천189달러로, 27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목 GDP 규모는 지난해 1조2천2백억 달러로 세계 15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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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인당 GDP 2만 4천 달러 ‘세계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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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07:47:32
- 수정2014-05-12 12:39:16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만4천 달러로 세계 33위에 올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입수한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을 인구로 나눈 1인당 GDP가 2013년 2만4천329달러로 세계 33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1단계 상승했습니다.
실질적인 소비 가능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1인당 GDP도 지난해 3만3천189달러로, 27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목 GDP 규모는 지난해 1조2천2백억 달러로 세계 15위를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입수한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을 인구로 나눈 1인당 GDP가 2013년 2만4천329달러로 세계 33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1단계 상승했습니다.
실질적인 소비 가능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1인당 GDP도 지난해 3만3천189달러로, 27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목 GDP 규모는 지난해 1조2천2백억 달러로 세계 15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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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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