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27배 증가
입력 2014.05.12 (07:48)
수정 2014.05.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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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27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 국토의 등록 면적은 10만 266㎢로 지난 2012년보다 7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간척지를 신규 등록하면서 국토 면적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경상북도이고 가장 작은 곳은 세종시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 국토의 등록 면적은 10만 266㎢로 지난 2012년보다 7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간척지를 신규 등록하면서 국토 면적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경상북도이고 가장 작은 곳은 세종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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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2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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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07:48:17
- 수정2014-05-12 09:17:05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27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 국토의 등록 면적은 10만 266㎢로 지난 2012년보다 7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간척지를 신규 등록하면서 국토 면적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경상북도이고 가장 작은 곳은 세종시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 국토의 등록 면적은 10만 266㎢로 지난 2012년보다 7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간척지를 신규 등록하면서 국토 면적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경상북도이고 가장 작은 곳은 세종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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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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