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엽니다.
인권위는 현지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부터 독일 베를린 사회주의통일당 회의실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회원, 독일 인권위원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지난 3월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 행위를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하고 북한정권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 제소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인권위는 현지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부터 독일 베를린 사회주의통일당 회의실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회원, 독일 인권위원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지난 3월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 행위를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하고 북한정권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 제소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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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베를린서 북 인권 개선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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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11:10:44
국가인권위원회가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엽니다.
인권위는 현지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부터 독일 베를린 사회주의통일당 회의실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회원, 독일 인권위원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지난 3월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 행위를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하고 북한정권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 제소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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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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