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세월호 추모곡 무료 공개
입력 2014.05.12 (11:11)
수정 2014.05.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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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열 씨가 세월호 참사 추모곡 '엄마의 바다'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피아노와 현악 등으로 구성된 연주곡 '엄마의 바다'에는 가수 김윤아씨가 허밍으로 참여했으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 씨는 '엄마의 품'을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떠올린 동요 풍의 멜로디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피아노와 현악 등으로 구성된 연주곡 '엄마의 바다'에는 가수 김윤아씨가 허밍으로 참여했으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 씨는 '엄마의 품'을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떠올린 동요 풍의 멜로디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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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 세월호 추모곡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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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11:11:16
- 수정2014-05-12 11:23:04
가수 유희열 씨가 세월호 참사 추모곡 '엄마의 바다'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피아노와 현악 등으로 구성된 연주곡 '엄마의 바다'에는 가수 김윤아씨가 허밍으로 참여했으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 씨는 '엄마의 품'을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떠올린 동요 풍의 멜로디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피아노와 현악 등으로 구성된 연주곡 '엄마의 바다'에는 가수 김윤아씨가 허밍으로 참여했으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 씨는 '엄마의 품'을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떠올린 동요 풍의 멜로디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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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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