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드,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정상회의 제의
입력 2014.05.12 (12:09)
수정 2014.05.12 (1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서아프리카 안보 정상회의를 프랑스 파리에서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함께 나이지리아 인접국들에 오는 17일 납치사건 논의를 위한 회의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가 성사된다면 나이지리아와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 등 최소한 5개국의 참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함께 나이지리아 인접국들에 오는 17일 납치사건 논의를 위한 회의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가 성사된다면 나이지리아와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 등 최소한 5개국의 참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랑드,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정상회의 제의
-
- 입력 2014-05-12 12:09:18
- 수정2014-05-12 17:48:20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서아프리카 안보 정상회의를 프랑스 파리에서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함께 나이지리아 인접국들에 오는 17일 납치사건 논의를 위한 회의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가 성사된다면 나이지리아와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 등 최소한 5개국의 참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이호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