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집 훈련 앞둔 홍명보 감독

입력 2014.05.12 (13:48) 수정 2014.05.13 (15:42)
첫 소집 훈련 앞둔 홍명보 감독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NFC 들어서는 세 명의 대표팀 코치 12일 오전 축구대표팀 코치들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박건하 코치, 김태영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
소집훈련 참석한 선수들 12일 오전 축구대표팀 1차 소집 대상자들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영(왓퍼드), 기성용(선덜랜드), 이청용(볼턴).
소집훈련 참석한 선수들 12일 오전 축구대표팀 1차 소집 대상자들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이근호(상주), 김신욱, 이용(이상 울산).
소집훈련 참석한 선수들 12일 오전 축구대표팀 1차 소집 대상자들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골키퍼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
질문 답하는 홍명보 감독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 답하는 박주영 12일 오전 박주영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 답하는 기성용 12일 오전 기성용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 답하는 이청용 12일 오전 이청용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첫 소집 훈련 앞둔 홍명보 감독
    • 입력 2014-05-12 13:48:24
    • 수정2014-05-13 15:42:32
    포토뉴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12일 오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