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감싸안으며…

입력 2014.05.12 (14:32)
아픔을 감싸안으며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기다림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닷가에 앉아 울고 있다.
아픔을 감싸안으며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아픔을 견디는 맞잡은 손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손을 맞잡고 항구를 걷고 있다.
그리움에 불러본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향해 실종된 가족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눈물 흘리는 실종자 가족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눈물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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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을 감싸안으며…
    • 입력 2014-05-12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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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울던 한 실종자 가족이 서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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