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5월 어머니집’ 회원들

입력 2014.05.12 (15:35) 수정 2014.05.12 (15:41)
기도하는 ‘5월 어머니집’ 회원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 만난 ‘5월 어머니집’ 회원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천막을 나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5월의 눈물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팽목항, 5월의 눈물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고 있다.
팽목항의 눈물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바닷가에서 기도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간절한 기도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팽목항 찾은 ‘5월 어머니집’ 회원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천막을 나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 만난 ‘5월 어머니집’ 회원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텐트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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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희생자들의 어머니 모임인 '5월 어머니집' 회원들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한 뒤 바닷가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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