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단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뤄낸 허정무 전 감독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자, 허정무 전 감독을 선수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전 남아공 월드컵을 이끈 허정무 전 감독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송준섭 주치의 등 역대 최다 규모인 지원 스태프 23명도 함께 선임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뤄낸 허정무 전 감독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자, 허정무 전 감독을 선수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전 남아공 월드컵을 이끈 허정무 전 감독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송준섭 주치의 등 역대 최다 규모인 지원 스태프 23명도 함께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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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팀 단장에 허정무 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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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15:43:06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단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뤄낸 허정무 전 감독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자, 허정무 전 감독을 선수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전 남아공 월드컵을 이끈 허정무 전 감독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송준섭 주치의 등 역대 최다 규모인 지원 스태프 23명도 함께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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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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