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프로농구 신한은행, 전형수 코치 선임
입력 2014.05.12 (17:27)
수정 2014.05.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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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이 새 코치에 전형수(36) 신임 코치를 선임했다.
명지고와 고려대를 나와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전형수 코치는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스에서 뛰었다.
선수 시절 상대의 패턴 플레이를 깨는 경기 감각과 성실한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 조율 능력과 성실한 인성을 갖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정인교 감독과 김지윤, 전형수 코치로 코치진을 구성해 2014-2015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명지고와 고려대를 나와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전형수 코치는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스에서 뛰었다.
선수 시절 상대의 패턴 플레이를 깨는 경기 감각과 성실한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 조율 능력과 성실한 인성을 갖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정인교 감독과 김지윤, 전형수 코치로 코치진을 구성해 2014-2015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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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프로농구 신한은행, 전형수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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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17:27:46
- 수정2014-05-12 17:30:51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이 새 코치에 전형수(36) 신임 코치를 선임했다.
명지고와 고려대를 나와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전형수 코치는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스에서 뛰었다.
선수 시절 상대의 패턴 플레이를 깨는 경기 감각과 성실한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 조율 능력과 성실한 인성을 갖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정인교 감독과 김지윤, 전형수 코치로 코치진을 구성해 2014-2015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명지고와 고려대를 나와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전형수 코치는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스에서 뛰었다.
선수 시절 상대의 패턴 플레이를 깨는 경기 감각과 성실한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 조율 능력과 성실한 인성을 갖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정인교 감독과 김지윤, 전형수 코치로 코치진을 구성해 2014-2015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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