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최연소 국가대표인 박상영이 스위스 베른 국제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에페의 박상영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프랑스의 울리히 로베이리를 15대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상영은 지난 1월 첫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펜싱의 차세대 기대주입니다.
에페의 박상영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프랑스의 울리히 로베이리를 15대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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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에페 박상영, 베른 국제그랑프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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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17:35:01
펜싱 최연소 국가대표인 박상영이 스위스 베른 국제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에페의 박상영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프랑스의 울리히 로베이리를 15대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상영은 지난 1월 첫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펜싱의 차세대 기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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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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