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국민철도·의료 지킴이 천 명 노동자 선언' 집회를 열고 "민영화 저지를 위한 모든 투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철도와 의료 민영화 추진과 관련해 "민영화를 막지 못한다면 바다의 참사가 철도에서, 병원에서, 학교에서 반복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민영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철도와 의료 민영화 추진과 관련해 "민영화를 막지 못한다면 바다의 참사가 철도에서, 병원에서, 학교에서 반복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민영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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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철도·의료 민영화 반대 1000인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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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2 17:39:19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국민철도·의료 지킴이 천 명 노동자 선언' 집회를 열고 "민영화 저지를 위한 모든 투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철도와 의료 민영화 추진과 관련해 "민영화를 막지 못한다면 바다의 참사가 철도에서, 병원에서, 학교에서 반복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민영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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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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