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대교서 버스·공사차량 추돌…12명 부상
입력 2014.05.14 (11:31)
수정 2014.05.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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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인천공항 방면 1차로에서 서울-인천공항 간 리무진 버스가 작업 중이던 공사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56살 장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6살 임모 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56살 장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6살 임모 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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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종대교서 버스·공사차량 추돌…1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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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4 11:31:03
- 수정2014-05-14 13:44:10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인천공항 방면 1차로에서 서울-인천공항 간 리무진 버스가 작업 중이던 공사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56살 장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6살 임모 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56살 장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6살 임모 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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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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