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미리보는 KBS 뉴스9

입력 2014.05.14 (20:22) 수정 2014.05.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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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구조 초기 1시간 동안 승객 파악 못해

세월호 참사 직후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1시간 동안 선실 안에 승객이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가 단독 입수한 내부 기록 내용, 공개합니다.

“세월호 선장, 벌벌 떨기만 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탈출해 비난을 산 세월호 선장이 사고 당시 아무런 지시도 내리지 못하고 그저 떨고만 있었다는 선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취재했습니다.

울산 공단, 끊이지 않는 사고…원인은?

울산 공단에서 폭발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 사이 벌써 7건의 사고로 스무 명이 숨지거나 다쳤는데 그 원인 집중 진단합니다.

‘메르스’ 확산 우려...세계 곳곳 비상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중동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 등지로 확산되고 있어 전 세계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감염 실태와 예방법 알아봅니다.

월드컵 D-30…‘원정 8강’청사진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8강을 노리고 있습니다.

홍명보 호의 필승 전략과 이번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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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4일] 미리보는 KBS 뉴스9
    • 입력 2014-05-14 15:18:08
    • 수정2014-05-14 20:25:44
    뉴스 9 예고
해경, 구조 초기 1시간 동안 승객 파악 못해

세월호 참사 직후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1시간 동안 선실 안에 승객이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가 단독 입수한 내부 기록 내용, 공개합니다.

“세월호 선장, 벌벌 떨기만 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탈출해 비난을 산 세월호 선장이 사고 당시 아무런 지시도 내리지 못하고 그저 떨고만 있었다는 선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취재했습니다.

울산 공단, 끊이지 않는 사고…원인은?

울산 공단에서 폭발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 사이 벌써 7건의 사고로 스무 명이 숨지거나 다쳤는데 그 원인 집중 진단합니다.

‘메르스’ 확산 우려...세계 곳곳 비상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중동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 등지로 확산되고 있어 전 세계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감염 실태와 예방법 알아봅니다.

월드컵 D-30…‘원정 8강’청사진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8강을 노리고 있습니다.

홍명보 호의 필승 전략과 이번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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